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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Story | 건강&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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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부모님의 치매 증상은 가족의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습니다. 당황스럽고 막막한 마음에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기요양기관 회사의 대외사업팀 직원이자, 사회복지사로서, 치매라는 긴 터널에 진입한 가족들을 위해당장 실천해야 할 현실적인 가이드를 시계열 순으로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단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하기"치매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지체 없이 거주지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로 가야 합니다. 이곳에서 1차로 무료 K-MMSE 치매 선별검사를 받게 됩니다. 만약 검사 결과 점수가 낮게 나오면, 보건소와 협약된 지정병원으로 연계되어 무료로 뇌 CT 촬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뇌 영상 ..
원인 불명의 복통과 두통에 시달리는 부모님, 이유는 우울증 "노년기 우울증" 노년기에는 왜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가.노인 우울증은 기분이 가라앉음, 절망감, 우울감 등 마음의 고통뿐만 아니라 두통, 복통이나 위장장애 등의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우울증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기 쉽다. 따라서 우울증이 의심되는 노인이나 주변의 가족은 노년기 우울증에 대해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뇌의 노화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뇌 자체도 노화하여 실제로 뇌에 포함된 화학 물질(신경 전달 물질) 일부에 양적 변화가 나타나며 그러한 과정의 결과로서 우울증이 발생한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한편 뇌 이외의 부신피질, 갑상선, 하수체 등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도 연령과 함께 변화하여우울 상태를 일으키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자연스러운 노화의 일종? 알면 알수록 무서운 병, 백내장 안녕하세요. 변덕스러운 계절 속에서도 건강히 지내고 계신지요. 나이가 들수록 먼저 신호를 보내는 곳이 눈입니다. 책의 글자가 번져 보이고, 햇빛이 부쩍 눈부시며, 밤에는 불빛 주변이 번쩍거리는 느낌이 잦아질 때 우리는 대개 “세월 탓이겠지” 하며 넘깁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 뒤에는 노년에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미리 알고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선명함을 오래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백내장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차분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백내장은 우리 눈 속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투명성을 잃고 서서히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깨끗한 창문에 김이 서리듯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대비가 낮아지며,..
녹내장, 노화 탓에 눈이 침침하다고 그냥 지나치면 큰일 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평안히 지내고 계신가요. 변덕스러운 계절 탓에 감기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 특히 어르신들은 무엇보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나이가 들수록 먼저 약해지기 쉬운 눈, 그중에서도 소리 없이 다가와 시력을 위협하는 녹내장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녹내장을 단순히 “나이 들어 시력이 떨어지는 현상”쯤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면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의 소중한 장면을 담아내는 눈을 오래 지키기 위해서는 녹내장이 어떤 병이며,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녹내장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녹내장은 눈 속 압력, 즉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거나, 설령 안압이 정상 범위라도 시신경이 약해져 손상..
혈당관리 비법 10가지, 당뇨 막는 중장년 건강 습관 🩺 혈당관리 비법 10가지, 당뇨 막는 중장년 건강 습관 세월이 흐르면서 몸의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띄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예전에는 큰 무리 없이 소화되던 음식이 이제는 속을 불편하게 만들고, 조금만 피곤해도 쉽게 지치며,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소식을 듣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특히 30대 후반부터 60대에 이르는 중장년층에게 혈당 관리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생활습관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세 명 중 한 명은 이미 당뇨 전단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당뇨라는 만성질환을 피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생활 속 작은 습관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혈당 관리 비법..
[건강한 습관]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칼슘 [건강한 습관]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칼슘      충분한 칼슘 섭취, 골다공증과 대장암 예방 칼슘은 뼈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칼슘 섭취는 골질량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장내 칼슘은 유리지방산, 담즙산과 결합해 이들이 대장 점막을 자극하는것을 막아줌으로써 대장암 예방효과가 있으며, 이 외에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국민들의 음식 섭취량은 많아졌지만, 칼슘은 여전히 권장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칼슘은 식품을 통한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칼슘 공급원으로 가장 좋은 식품은 우유 및 유제품이다. 간편하게 먹으면서 한번에 많은 칼슘을 섭취할 수 있으며, 체..
[건강한 습관] 습관처럼 마시는 탄산수, 건강에 좋을까? [건강한 습관] 습관처럼 마시는 탄산수, 건강에 좋을까?     식수 대용으로 과량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탄산수는 천연적으로 탄산가스를 함유했거나 다른 첨가물 없이 탄산가스만 첨가한 물로, 스파클링 워터라고도 한다. 반면 탄산음료는 탄산수에 레몬즙이나 설탕 등의 식품 또는 식품 첨가물을 인위적으로 넣어 만든 음료를 말한다. 탄산수와 탄산음료의 가장 큰 차이는 탄산가스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탄산수는 탄산가스압이 1.0kg/cm2 이상, 탄산음료는 0.5kg/cm2 이상이어야 하므로, 보통 탄산수가 탄산음료보다 톡 쏘는 맛이 더 크다.     탄산수는 소화를 돕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아직 탄산의 효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으므로 탄산수를 식수 대용으로..
[건강한 습관] 연쇄고혈압유발범, 짠맛의 주범, 나트륨 [건강한 습관] 연쇄고혈압유발범, 짠맛의 주범, 나트륨       나트륨, 권장량의 2배 섭취 가장 중요한 식재료의 하나인 소금.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은 체내 삼투압을 조절하고 신경 자극을 전달하며, 근육의 수축과 신체의 평형 유지 등을 조절하는 필수영양소다. 그러나 2016년 국민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남자 4.65mg, 여자 3,092mg으로 권장량 2,000mg과 비교할 때 남녀 모두 과다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는 2배 이상 섭취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상혈압인 경우에도 굳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하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혈압이 낮을..
[건강한 습관] 매번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하는 대상, 똥 [건강한 습관] 매번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대상, 똥    오블완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제는 똥이다!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불어닥치면 은근 항문이 쪼여지기 시작하면서 탈장 혹은 혈변을 보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한다.(기사에 나온 적이 있다.)특히 이런 상황 속에서 우연히 혈변을 보게 되는 경우 누구나 놀라고 걱정하며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매일 내가 배설한 변의 상태를 지켜보고 관찰하며, 기록하며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몸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오늘은 그 첫번째 관찰 대상으로 피똥. 즉 혈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변에 피가 묻어 나오면 가장 먼저 암이 아닐까 하여 두려워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잘 관찰하여 차근차근 살피면 어느 정도 변의 ..
[건강한 습관] 위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건강한 습관] 위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현대의학으로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부분의 하나가 암이다.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암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음식이나 물질이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어느 한 가지로 설명할 수가 없고 여러 가지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유전자의 변형으로부터 암을 일으킨다는 유전자와 암을 억제한다는 유전자가 상당히 많이 알려진 것은 사실이다. 암의 발생에 관여하는 물질과 암의 증식을 촉진하는 인자 및 암의 전이에 관여하는 물질 등 단계마다 가능성 있는 기전이 계속 연구되고 있다. 같은 위암이라도 암세포의 분화도에 따라서 암의 진행이나 예후가 매우 다르며, 남녀 및 발생연령에 따라서도 그 차이가 다양하다.  정상세포는 일정한 수명이 있어서 어느 ..
[건강한 습관] 연말까지 건강검진을 미루는 당신, 건강검진의 중요성 [건강한 습관] 연말까지 건강검진을 미루는 당신, 건강검진의 중요성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일정한 정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항상 추천할 만한 것은 아니며 이런 검사에 따르는 위험도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왔다. 많은 신체소견이나 검사결과의 이상수치가 증상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고, 비록 암의 전단계라는 의심이 있어도 너무 적극적인 태도는 오히려 건강한 사람의 안녕과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서 가장 흔한 예를 들어 보면 흡연자들이 폐암을 걱정해서 흉부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발견된 적은 병변을 제거하느라 대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거쳐야 하고 결국에는 악성이 아닌 양성이란 판정을 받고 허탈해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다. 통계적으로 폐암의 조기 진단이 힘들고 ..
[아는 만큼 내 건강을 지킨다] 안면마비 [아는 만큼 내 건강을 지킨다] 안면마비    안면 마비 얼굴의 근육이 마비되는 안면 마비를 흔히 얼굴의 감각 이상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둘은 완전히 별개의 질환이다. 안면 마비는 7번 뇌신경, 즉 안면 운동 신경의 기능 저하로 인한 운동 장애이며, 얼굴의 감각 이상은 보통 5번 뇌신경, 즉 삼차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이상 감각 증상이다.  이마의 움직임으로 말초성, 중추성 구분 안면 마비는 크게 안면 신경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말초성 안면 마비와 신경의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기는 중추성 안면 마비로 나누어볼 수 있다. 두 경우 모두 한쪽 얼굴의 마비로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의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때 마비된 쪽의 이마에도 마비가 같이 있으면 말초성, 양쪽 이마가 비..